어제 4월 13일 출시된 스타벅스 신메뉴를 먹어보았다. (~6월 6일까지) 옛날에 그린티라떼 + 샷추가 조합으로 살찐 기억을 되살려서 포레스트 콜드브루 그리고 어김없이 샷추가! (나는 라떼, 프라푸치노 등등 무조건 샷추가를 한다. 딸기 요거트에도 샷추가 하고 싶어서 후기를 검색해봤는데 아무도 없길래 조용히 접었다) 말차 특유의 쌉쌀한 맛을 좋아하고 돌체 시럽을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안 좋아할수가 없는 메뉴다. 존맛이다 존맛 히히 6월안에 자주자주 먹어야지